인터넷 선교회 팀의 지고한 노력으로 드디어 로럴침례교회 웹싸이트가 탄생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영광도 올려 드립니다.
그리고 이 일을 위해 밤낮으로 수고한 김선우 집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회 웹싸이트를 통한 저의 바램이 있습니다.
먼저는 LKBC 웹싸이트가 복음을 전하는 도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복음을 전하는 주님의 군사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러기에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웹싸이트가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도구가 되어야겠습니다.
이곳을 통하여 믿음의 대화가 오고가기를 바랍니다.
말은 많지만 대화가 부족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말이라는 것은 자신의 의견을 말합니다.
그러나 대화는 나의 의견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에 더욱 비중을 둔 경우입니다.
이렇게 이 시대는 자신의 의견을 전하느라 상대방의 의견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로럴침례교회의 웹싸이트는 나보다 너를 먼저 생각하는 진솔한 대화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서로를 세워주는 도구가 되기를 바랍니다.
교회 웹싸이트는 긍정적으로 사용될 수 있고, 부정적으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우리 교회의 웹싸이트는 서로를 세워주고 위로하는 긍정적인 것에 사용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피값을 주고사신 우리 로럴침례교회가 이 웹싸이트를 통해 이 지역사회에 좋은 소문과 함께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교회는 많지만 갈만한 곳이 없다'라는 아주 슬픈 얘기를 자주 듣곤합니다.
갈 만한 교회을 찾지 못하는 그 이유가 어떻든 교회가 하나님앞에 회개해야 할 일입니다.
제가 우리 교회에 부임하여 지금까지 계속적으로 기도하는 제목이있습니다.
바로 우리 교회가 이 시대에 필요한 교회다운 교회이기를 위한 기도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하고, 사람이 보기에도 아름다운 교회, 주님이 머리이신 교회, 성도가 지체가 되는 교회,
'우리는 주님안에서 하나가 된 사랑의 공동체입니다.'라고 목청껏 외쳐도 부끄럽지 않은 교회,
서로의 모습이 다르고 살아가는 색깔이 달라도, 작은 점들이 모여 하나의 큰 그림을 이룬 모자이크같은 교회입니다.
그리고 모든 성도들이 주인의식은 있지만 주인행세하기를 거부하는 교회입니다.
어느 복음성가를 들으며 찡하게 가슴을 찌른, 외로운 사람들 찾아와 쉬어가도록 누군가의 자리를 남겨 둔 교회입니다.
이런 좋은 소문이 이 웹싸이트를 통하여 이 지역에 전하여져서,
삶의 지친 사람들이 찾아와 위로받기를 원하고 사랑받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만남으로 구원을 얻어 새 힘과 소망을 갖기를 바랍니다.
우리 로럴침례교회의 웹싸이트가 이제 첫 걸음을 시작하였습니다.
앞으로 달려갈 길이 멀지만, 주님과 함께하는 길, 형제 자매가 함께 하는 길이 되어,
이 시대에 복음을 전하는 등불의 역활을 잘 감당하리라 믿습니다.
2008년 7월 1일 자정에


